낮에는 속물검사, 밤에는 정의의 복면맨으로 열연하는 주상욱의 '복면검사'가 첫 방송 시청률 6.8%로 한 주 앞서 시작한 홍자매의 '맨도롱 또똣'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에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첫 방송의 시청률은 전국 6.8%, 수도권 7.6%를 기록했다.
전작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최종 시청률 12.0%에 비하면 대폭 하락했다.
하지만 경쟁작인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등 히트작을 내놓았던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 MBC '맨도롱 또똣'(6.6%)보다는 근소한 차로 앞섰다.
종영을 1회 앞둔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자체 최고시청률인 9.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