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이(27)가 주연을 맡은 SBS TV 새 월화극 '상류사회'가 8일 시청률 7.3%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첫선을 보인 '상류사회'는 전국 7.3%, 수도권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시간대 꼴찌의 성적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가 12.7%로 월요일 밤 10시 왕좌를 수성한 가운데, MBC TV '화정'이 10.2%, KBS 2TV '후아유-학교2015'가 7.7%를 각각 기록했다.
tvN '호구의 사랑'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유이는 '상류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애쓰는 재벌가 막내딸 윤하를 연기한다.
첫회에서는 윤하가 신분을 숨긴 채 백화점 푸드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안에서 정해준 맞선 자리에 불량한 차림새로 나갔다가 맞선남 창수(박형식 분)에게 물세례를 맞는 등의 내용이 펼쳐졌다.
드라마는 그런 윤하에게 신분 상승을 꾀하는 준기(성준)가 의도적으로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