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은 마이클 잭슨 6주년을 맞아 다운로드만 가능했던 그의 모든 앨범을 24일부터 스트리밍으로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마이클 잭슨의 팬들은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그의 명곡들을 스트리밍으로 청취할 수 있게 됐다.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지만 마이클 잭슨의 영향력은 아직도 지대하다.
마이클 잭슨은 작년 미국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인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재작년 1억 6천만 달러(한화 1천774억)의 수익을 올렸던 마이클 잭슨은 작년에도 1억 4천만 달러(한화 1천552억)를 번 것으로 드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스누피의 원작자 찰스 M. 슐츠를 눌렀다.
이뿐만 아니다. 마이클 잭슨은 국제음반산업협회가 선정하는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에도 6위에 올랐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세계 66개국의 CD,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추모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오마쥬 투 마이클 잭슨(Hommage to Michael Jackson) 작가회'는 올해 서울, 대구, 제주 등에서 마이클 잭슨 추모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마쥬 투 마이클 잭슨 작가회'는 국내 아티스트 20여 명이 모여 마이클 잭슨의 업적으로 소개하는 자발적 조직이다.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은 모두 국제어린이양육기구에 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