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가 대표로 있는 힙합 전문 매니지먼트 아싸커뮤니케이션이 코미디 전문 쇼타임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한다.
6일 아싸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아싸커뮤니케이션과 쇼타임엔터테이먼트는 이번 합병으로 뮤지션과 연기자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 개발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아싸커뮤니케이션은 아웃사이더와 여성 래퍼 타이미, 알앤비(R&B) 보컬리스트 콴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청소년 성장 토크쇼 '아파쇼'와 콘서트 '스쿨어택' 등을 통해 교육 분야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노우진, 송준근, 오나미, 안소미 등 개그맨 30여 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의 코미디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아싸커뮤니케이션 대표 아웃사이더는 "두 회사의 합병으로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더해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힙합 전문 매니지먼트사에서 방송인 매니지먼트까지 총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타임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조기현은 "합병으로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의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