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방송산업의 매출 증가율이 작년 동기 대비 1% 미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년 1분기 방송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방송산업의 매출은 3조3천49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작년 1분기의 3조3천236억원보다 0.8% 늘어난 것이다.
국내 방송산업 매출액은 작년 1분기 3조3천236억원에서 2분기 3조4천897억원, 3분기 3조6천765억원, 4분기 5조2천88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가 올해 1분기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방송산업 매출액이 전체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4분기 20.3%까지 늘었다가 올해 1분기에는 14.4%로 작년 동기 수준으로 떨어졌다.
방송산업의 1분기 수출 추정액은 9천118만달러로, 작년 1분기 6천176억달러보다 47.6% 증가했지만 작년 4분기 1조3천686억원보다는 다소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방송산업 종사자 수는 1분기 4만2천7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