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지난 16일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120분간 진행된 팬미팅에서 박신혜는 '꿈을 꾸다' '사랑은 눈처럼' '기억이란 사랑보다' 등 총 6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또 현재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피노키오'의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며, 극중 자신이 연기했던 인하의 모습을 일부 재연해 박수를 받았다.
박신혜는 현장에서 "팬 여러분이 제 뒤가 아닌, 제 옆에 나란히 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조금은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함께 손을 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견뎌낼 수 있다. 앞으로도 이 손 놓지 말고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드림 오브 엔젤'(Dream of Angel)이라는 타이틀로 3년 연속 아시아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한류 스타가 된 박신혜는 '상속자들'과 '피노키오'의 잇단 히트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팔로워 수가 9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오는 29일에는 중국 선전(深천<土 川>), 12일에는 청두(成都)에서 팬미팅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