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정평 난 CBS기독교방송이 기독음악 전용 라디오 방송을 새롭게 선보인다.
14일 개국하는 'CBS JOU4U'는 CBS 표준FM(FM 98.1MHz), 음악FM(93.9MHz)에 이은 CBS의 세 번째 음악 방송이다.
찬송가를 비롯해 복음성가(CCM), 정통 가스펠, 교회 연주음악, 성가, 묵상 음악 등 모든 장르의 기독음악이 1년 365일 24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CBS JOY4U'는 전파가 아닌,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를 통해서 스마트폰과 PC로 청취할 수 있다.
'CBS JOY4U'의 김세광 특임부장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CBS JOY4U' 기자간담회에서 "'CBS JOY4U'는 CBS의 음악 방송 역량을 전부 투입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시대 흐름이 인터넷과 모바일이라는 점을 고려해 모바일 플랫폼으로 방송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재의 CCM 캠프'와 '김은영의 가스펠 아워', '정민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CBS 음악FM과 표준FM에서 인기를 끄는 기존 프로들도 'CBS JOY4U'에서 일부 방영된다.
이밖에 '소원'으로 유명한 CCM 가수 한웅재 목사가 진행하는 '한웅재의 아침 묵상'(국내외 찬송가·CCM)을 비롯해 '송정미의 축복송'(CCM·경배·찬양), '송정훈의 로뎀나무 아래서(찬송가·CCM), '안성진의 CCM 파워(해외 CCM)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성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평소 이런 방송이 하나 생겼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반갑고 기쁘다"라면서 "(방송을 통해) 기독교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평강(平康)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CBS JOY4U' 개국을 축하하는 '평화누리 찬양대축제' 콘서트도 개국 전날인 13일 오후 임진각에서 열린다.
이성재 사회 아래 소향과 강명식, 유은성, 김도현, 심상종, 헤리티지, 사랑이야기, 메리제인, CBS소년소녀합창단 등 16팀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