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안지환(46)이 14일부터 SBS러브FM(103.5㎒) '안지환 김지선의 세상을 만나자'(오전 10시5분) DJ를 맡았다.
SBS는 "'세상을 만나자'를 진행하던 김일중 아나운서가 퇴사하면서 성우 안지환을 기존 DJ 김지선의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안지환은 "평소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DJ에 대한 열망이 컸는데, 좋은 프로그램의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1993년 MBC 공채 성우로 데뷔한 안지환은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영화에서 목소리로 활약하고 있으며,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는 배우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