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새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웹툰으로 제작돼 선보인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다음 달 7일 방송을 앞두고, 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이 1일부터 올레마켓에서 공개된다고 홍보사 블리스미디어가 25일 밝혔다.
홍보사는 "그간 '냄새를 보는 소녀' '하이드 지킬, 나'처럼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는 다양했지만, 반대로 드라마가 원작인 웹툰은 처음"이라며 "방송사와 웹툰 플랫폼의 협업으로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웹툰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4부로 기획된 웹툰에서는 드라마 시점으로부터 1년 전 아치아라를 배경으로, 아치아라에 막 발령받은 풋내기 순경 박우재(육성재 분)의 이야기가 담긴다.
박우재가 마을 경제의 중심인 해원 철강의 막내딸 서유나(안서현)의 실종된 강아지를 찾아다니며 시작된다.
제작진은 "웹툰에는 드라마의 설정과 등장인물들은 그대로 등장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1년 전 우재의 모습과 독특한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툰은 다음달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드라마가 방영된 직후인 자정 무렵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근영 주연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범한 마을에서 어느 날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