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음반 '가슴으로 부르는 한국인의 노래'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음반에는 KBS라디오가 KBS국민패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아리랑' 민요 1곡과 선구자, 그리운 금강산, 비목 등 가곡 12곡,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우리의 소원', '고향의 봄' 등 동요 9곡 등 총 22곡이 포함됐다.
이 중 김영임이 부른 '아리랑'을 제외한 21곡은 KBS라디오에서 음원을 직접 제작했다.
KBS 어린이 합창단과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나승서, 바리톤 김진추가 음반 녹음에 참여했다.
KBS라디오는 이 음반을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재외동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