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박희정 작가의 인기 웹툰 '케덴독'을 드라마로 만든다고 9일 밝혔다.
'인어의 왕자'(가제)로 이름 붙여진 드라마는 웹툰을 바탕으로 여고생의 스타 남편 만들기를 그린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와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 등을 만들었던 노도철 PD가 연출을, 영화 '연애의 목적' 각본을 집필한 고윤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MBC는 이날 부산시와 '인어의 왕자' 제작지원 MOU(업무협약)를 맺었다.
MBC는 부산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부산시는 시의회 의결을 전제로 제작비를 포함해 드라마 촬영과 관련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