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3라디오 '사랑의 소리 방송'(104.9㎒)이 제27회 아산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산상 특별상은 복지증진과 인식개선, 나눔 정신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수여되는 상으로 상금 1억 원이 주어진다고 KBS는 전했다.
'사랑의 소리 방송'은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국내 유일의 사회복지채널로, 전체 프로그램 중 88%에 달하는 15개가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도 장애인 MC와 장애인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