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음악가 5팀이 내년 1월 서울에서 릴레이 공연을 한다.
현대카드는 내년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파이브 나이츠 Ⅱ'(5 Nights Ⅱ)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8일에는 지난해 그래미상 최우수 댄스 레코딩부문에서 수상하며 인기DJ로 주가를 높이는 '제드'가 무대에 선다. 미국 포브스지가 '차세대 일렉트로닉 스타'라고 평가한 그는 올해 발매한 앨범으로 빌보드 일렉트
로닉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7일에는 2013년 그래미상 2관왕을 차지한 밴드 '펀'의 리드 보컬리스트 네이트 루스가 무대에 오른다. 펀은 2012년 발표한 '위 아 영'(We AreYoung)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주간 1위에 오르는 등 활약했으며
네이트 루스는 올해 솔로 앨범 '그랜드 로맨틱'(Grand Romantic)을 선보이기도 했다.
19일에는 록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배턴을 이어받는다. 2001년 무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아담 램버트는 2009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12년 세계적인 밴드 퀸의 보컬 리스트로 월드 투어에 함께한 바 있다.
27일에는 올해 브릿어워즈 '비평가들의 선택' 상을 받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베이가 첫 내한 공연으로 무대에 선다.
마지막 공연인 28일 무대는 영국의 4인조 인디 록 밴드 '더 1975'(The1975)가 장식한다. '더 1975'는 결성 11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영국(UK)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록 앨범 차트 8위를 달성했다.
'파이브 나이츠 Ⅱ'는 음악, 연극, 미술, 건축, 영화 등 예술분야 콘텐츠를 소개해 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행사에는 헤비메탈 그룹 '어벤지드 세븐폴드'와 브릿팝 밴드 '스타세일러' 등이 참여했다.
5회 공연 전체를 볼 수 있는 티켓은 33만원이며, 개별 공연 티켓은 11만원이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3일 정오부터, 일반 고객은 24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