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양주시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정윤호)의 팬들이 설을 앞두고 양주시에 성금을 기탁해 눈길을 모았다.
양주시는 지난 4일 "유노윤호의 팬클럽 '다음딸기왕자'의 신형심 회장이 시청을 찾아 지역 저소득층과 홀로 사는 노인 등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20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팬클럽은 지난해 11월에도 시청을 찾아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쌀 1.08t(20kg짜리 54포대, 시가 324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평소 유노윤호가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팬들도 나눔에 관심을 두고 동참하고 싶어 성금과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기부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을 앞둔 9월 9일 유노윤호의 다른 팬클럽 '디시인사이드'가 쌀 2.6t을, 10월 20일에는 유노윤호 팬클럽연합 인 '위시'가 쌀 5.92t을 양주시에 각각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