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앙치기들'이 제 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어 화제다.
13일 영화 배급을 맡은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김진황 감독의 '양치기들'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 6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포워드 퓨처 부문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오는 6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양치기들'은 거짓말을 파는 역할대행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전직 연극배우 '완주'(박종환)가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을 의뢰 받은 후 위험한 거짓의 덫에 걸려들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지난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2011년 처음 열린 이후 중국 최대 규모 영화제로 거듭난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올해 6회 영화제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양치기들'이 초청된 포워드 퓨처 부문은 신인 영화인을 발굴하고 국제 영화의 미래 방향과 유행을 파악하고자 소재, 장르, 스타일 등이 다른 각국의 우수한 작품을 초청하는 섹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