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90만 회를 돌파한 동명의 게임을 실사화한 화제작 '8번 출구'[수입: ㈜미디어캐슬 | 배급: NEW | 감독: 카와무라 겐키 | 각본: 히라세 켄타로, 카와무라 겐키] 가 막강한 캐스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8번 출구'를 위해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뭉쳤다.
끝없이 반복되는 지하도에 갇혀 고군분투하는 '헤매는 남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은 그룹 아라시 출신의 가수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본 카와무라 겐키 감독은 그의 연기를 접한 뒤 대사 없이도 시선을 붙잡는 강렬한 힘을 느꼈다고 전했다
'8번 출구' 속 '헤매는 남자'는 숨소리와 호흡,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과 몸짓이 중요한 캐릭터로, 감독은 그를 이 역할의 적임자로 판단하며 이번 작품을 "그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기회"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8번 출구'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또 다른 얼굴을 담을 전망이며, 특히 원작 게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펼친 연기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헤매는 남자'를 당황하게 만드는 전화를 거는 '여자' 역은 배우 고마츠 나나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마츠 나나는 카와무라 겐키 감독의 전적인 신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감독은 그를 향해 "미조구치 겐지 감독 영화 속 여배우들을 떠올리게 할 만큼 신비롭고 단단한 아우라를 지닌 배우"라며 작업 소감을 밝혀, 배우가 지닌 목소리와 존재감이 지닌 힘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은 지하도를 무한히 맴도는 '걷는 남자' 역의 코치 야마토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쌓은 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토대로 한 굵직한 공연에서 두각을 드러낸 베테랑 배우다. '8번 출구'에서는 '걷는 남자'를 맡아 원작 게임을 뚫고 나온 듯한 압도적 싱크로율을 드러냈고, 그 결과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가장 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마치 프로그램된 존재처럼 움직이는 그의 몸짓은 원작 게임 속 캐릭터와도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다"라며 감독조차 감탄한 코치 야마토의 연기는 등장만으로도 극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꾸며 긴장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보적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로 대체 불가한 캐스팅을 완성한 영화 '8번 출구'는 오는 10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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