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일본 주요 백화점인 한큐(오사카)와 미츠코시(도쿄)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헤라는 2023년 일본 진출 이후 팝업 스토어를 통해 현지 반응을 검증했으며, 9월 한큐 우메다 본점, 10월 미츠코시 긴자점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우메다 본점은 오픈 첫날부터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9월 누적 약 1,400만엔의 실적을 달성했다.
대표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세트는 예약 판매와 동시에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긴자점 역시 팝업 대비 일평균 매출 236% 증가, 구매 단가 상승 등 성과를 보였다.
헤라 측은 "일본 주요 백화점은 입점 기준이 높다"며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프리미엄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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