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셀프뷰티'와 '비거나이즈'를 운영하는 에스비코스메틱스가 나우아이비캐피탈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투자는 에스비코스메틱스의 비건 색조 제품군 성장 잠재력과 일본, 유럽 등 해외 시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에스비코스메틱스는 최근 베트남 주요 유통사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 2025년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하며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 투자 자금은 브랜드 고도화 및 콘텐츠 중심 글로벌 마케팅, 해외 유통망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이미 일본 PLAZA, LOFT 등 주요 채널에서 취급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중동, 동남아 지역에서도 비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 증대로 바이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셀프뷰티 유니코닉 글로우 픽서'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비거나이즈 4D 쥬얼샤인 립 오일 펄 글로스'는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비건 색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세영 에스비코스메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두 브랜드의 해외 확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베트남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할 뜻을 밝혔다.
에스비코스메틱스는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비거나이즈 '4D 쥬얼샤인 립 오일 펄 글로스' 신제품 화보(모델: 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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