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외주 생산이 일반적인 K-뷰티 업계 환경 속에서 자체 공장과 연구소를 보유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주요 ODM 기업들의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수의 K-뷰티 브랜드가 제조사 의존 구조를 보이고 있다. 반면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제조 역량을 구축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네오팜은 2008년 대전 공장을 완공해 화장품과 일반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ISO22716 등 다수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2023년에는 음성 공장을 추가 확보해 연간 약 2,100만 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며 생산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네오팜은 기획부터 연구·개발까지 자체 수행하는 '네오팜 연구소(CRID 센터)'를 통해 독자 기술을 축적해 왔다. 유사세라마이드(Ceramide 9S), MLE® 제형을 비롯해 듀얼가드, 리피모이드, AMPamide 등 피부장벽과 면역 관련 원료를 자체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팜은 2025년 기준 매출의 약 3%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R&D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책과제 수행과 논문·특허 성과를 통해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연구소와 대전·음성 공장을 중심으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컨트롤하는 K-뷰티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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