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웨딩주얼리 브랜드 오르시아(대표 한영진)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3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오르시아는 K-주얼리의 미학과 장인정신이 집약된 프리미엄 티아라 '오화(五華)'를 대중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오화'는 상상의 새인 봉황 날개 깃털을 모티브로 삼아 인간의 다섯 가지 덕(인, 의, 예, 지, 신)과 여성의 주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전통 장인과 보석 세공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해 완성한 오르시아의 대표작으로, 한국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깊이 있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오화' 전시 공간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업로드한 방문객 중 30명을 추첨해 사은품 귀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한국의 자연을 테마로 한 주얼리 세트 4종인 ▲소나무를 형상화한 '늘솔' ▲조선백자의 단아함을 담은 '온빛' ▲동해 바다의 에너지를 표현한 '아라' ▲고려청자의 곡선미를 살린 '온유' 등 오르시아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74년부터 5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오르시아는 자체 디자인 연구소와 공방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의 파인주얼리 및 웨딩밴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르시아 측은 "장인정신과 전통 미학을 기반으로 한 K-주얼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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