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처하우스가 개최한 '안성기 기획전'이 영화계 선후배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영화의 상징인 배우 안성기의 대표작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이번 기획전은 매 회차 영화인들이 직접 참여해 풍성한 대화의 장을 열고 있다.

먼저 <화장> 무대인사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김규리가 참석해 거장과 배우의 깊이 있는 호흡을 전했으며, <부러진 화살> GV에는 심재명 명필름 대표와 배우 박원상이, <아들의 이름으로> GV에는 이정국 감독과 배우 윤유선, 이세은이 참여해 작품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겼다. <카시오페아>의 신연식 감독 또한 관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기획전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오는 금요일 예정된 <종이꽃> GV는 배우 유진, 고훈 감독, 최선중 제작자의 참석 소식에 힘입어 예매 오픈 직후 사실상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전 중 가장 빠른 매진 속도로, 배우 안성기와 작품을 향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픽처하우스 관계자는 "그간 진행된 행사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 동안 관객들이 안성기 배우의 영화 세계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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