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들의 묵직한 열연과 탄탄한 서사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감독: 장항준]가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째인 지난 3월 15일(일) 누적 관객수 1,346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꿈꾸는 촌장과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왕사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날 기록한 누적 관객수 13,467,838명은 기존 팬데믹 이후 최다 관객 동원작이었던 <서울의 봄>(13,128,080명)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1위라는 대기록을 썼으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포함한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개봉 한 달이 넘었음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며 2026년 독보적인 흥행작으로 우뚝 선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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