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지난 1일 북미 개봉 이후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개봉 첫 주 북미에서만 1억 9천만 달러(한화 약 2,863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어 영국, 독일, 프랑스, 멕시코 등 전 세계 7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 3억 7천만 달러(한화 약 5,575억 원)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중 북미 및 월드와이드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한 성과다. 또한 역대 애니메이션 개봉 첫 주 흥행 3위이자, 일루미네이션 작품 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거두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업계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리서치의 데이비드 A. 그로스는 "애니메이션 속편으로서 놀라운 성적"이라고 평가했으며, AMC의 애덤 아론 CEO는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완벽한 영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외신들 역시 "닌텐도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폭발적 진화"(Punch Drunk Critics), "마리오 팬들의 꿈이 현실이 된 완벽한 선물"(Next Best Picture), "전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레벨업"(moviefone) 등 비주얼과 재미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화려한 카메오와 풍성한 이스터에그로 무장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향후 어떤 기록을 더 세울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군체’ 연상호 감독 “김신록이 적격”… [지옥] 잇는 두 거장의 강렬한 시너지 예고](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8/06/80602.jpg?width=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