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더램프㈜│감독: 이상민]가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호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4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좌석판매율 25.1%를 달성하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로, <살목지>의 내실 있는 흥행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개봉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수가 전주 대비 상승하는 '역주행'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스코어는 152,142명으로, 3주차 동기 대비 약 2만 명 이상 증가하며 순증세를 기록했다. 관객 평점 지표인 CGV 에그지수 또한 88%를 유지, <곤지암>, <변신> 등 기존 흥행 공포 영화들을 상회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수치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상에서는 상영관 확대를 요구하는 관객들의 목소리도 높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N차 관람을 위해 상영관을 더 늘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5월에도 <살목지>가 불러온 '호러의 봄'은 지속될 전망이다.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공포를 담은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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