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제공/배급: ㈜쇼박스│제작: 더램프㈜│감독: 이상민]가 누적 관객 수 269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5월 4일(월) 기준 달성한 이 기록은 2018년 개봉한 <곤지암>의 성적을 8년 만에 넘어선 결과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러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이후 하락세 없는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체험형 공포'라는 트렌드를 제시하며 기존 공포물과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해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흥행세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 공포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이정표를 써 내려가고 있는 <살목지>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한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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