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수입 / 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가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비주얼의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화염 속 트로이 목마 앞에 선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전쟁 승리 후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주해야 할 10년간의 험난한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텔레마코스 역의 톰 홀랜드는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 본 어떤 것과도 다르며 환상적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2차 예고편은 오디세우스와 칼립소(샤를리즈 테론 분)의 대화로 시작해 귀환을 방해하는 안티노오스(로버트 패틴슨 분)와의 갈등을 그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누구도 나의 귀환을 막을 수 없어"라는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장엄한 항해와 전투 장면은 인간의 의지와 운명을 웅장하게 그려낼 대서사시를 예고한다.
영화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진의 열연과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 감독의 강렬한 OST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오직 <오디세이>만을 위해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되어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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