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두 편이 오는 5월 27일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에 개봉하는 작품은 공연 실황을 담은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감독 이나가키 테츠로)과 밴드의 내면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감독 토요시마 케이스케)으로, CGV에서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보컬 오모리 모토키,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 키보디스트 후지사와 료카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아오토나츠', '인페르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밴드 역사상 최초로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국민 밴드'다. 특히 지난해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도 각별한 유대감을 쌓아온 만큼 이번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공연 실황 영화는 지난 2025년 7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10주년 라이브의 감동을 옮겨왔다. 당시 35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동원한 이 공연은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미발표곡 'Variety'의 첫 무대까지 담아내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화려한 무대 뒤 밴드의 진솔한 기록을 담았다. '페이즈 2(Phase 2)' 이후 멤버들이 겪은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미발표곡 'Variety'의 제작 전 과정을 최초로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고뇌와 환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공개된 2종의 포스터는 환상적인 공연 열기를 담은 실황 버전과 작업에 몰두한 멤버들의 진정성을 담은 다큐멘터리 버전으로 각각의 매력을 드러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이번 두 작품은 5월 27일 CG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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