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하루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9회에서는 '아빠의 무게'가 방영된다.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는 엄마 강혜정의 영화 촬영장에 갔다.
처음으로 엄마의 촬영장에 방문한 하루는 낯설고도 신기한 풍경에 신나는 기분을 숨기지 못했다. "하나 둘 셋 큐~"를 연발하며, 감독놀이에 심취한 하루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낯선 촬영장 풍경만큼 낯선 것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엄마 강혜정 곁에 꼭 붙어있는 아역배우 이레였다. 하루는 엄마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레를 바라보며 '엄마 사랑'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리 엄마야~"하며 강혜정의 팔짱을 끼는 이레의 주장에 "아니야~ 이하루 엄마야~"라며"엄마는 왜 이 언니만 좋아해? 하루는 안 좋아하고? 흥!"이라고 외치며 타오르는 질투심을 표현했다.
엄마 사수하기에 나선 하루의 모습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1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39회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