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회고 인터뷰, 게임, 팬 Q&A,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됐다. 정일우는 지난 20년간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고,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라며 감동적인 소감을 남겼다.
한편 정일우는 팬미팅 개최 이틀 전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과 국가 간 문화교류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토니오 바실리오 의장으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수여받았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번 행보에 대해 단순히 아티스트와 팬의 만남을 넘어 아시아 문화 및 청년 교류로 이어지는 따뜻한 확장이라고 평가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정일우는 이번 항저우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