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강균성이 다시금 다중인격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7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를 찾은 강남, 남주혁,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학교 생활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균성은 쉬는 시간이 되자 '교회 오빠'처럼 여학생들의 고민 상담을 해줬다. 또 여학생들의 외모 고민까지 들어주며 "수술 하면 안 된다" "너는 코 세운 것처럼 높다" 등 조언을 했다.
프랑스어 수업시간 내내 원어민의 강의를 알아듣는 척하다가 강균성은 학생들과 상황극을 하게 됐다. 이 때 말썽을 일으키는 아들 역할에 빙의하는가 하면 선생님마저 통제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후 강균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아, 수업이다'. 그때 정신을 차렸다. 아, 내가 절제해야 될 때니, 너무 오버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대세 예능인 강균성은 무한도전 식스맨의 후보에 오르며 미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