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안재현 구혜선이 할리우드 커플 못잖은 블링블링 쇼핑 데이트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뱀파이어 서전 박지상 역과 전문의 유리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어린 시절의 운명적 인연과 뱀파이어 바이러스 정체를 모두 공유하면서 서서히 연인관계로 발전,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24일 방송된 '블러드' 12회에서 안재현과 구혜선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아울렛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안재현과 구혜선이 쇼핑백을 잔뜩 들고 아울렛을 누비며 흡사 할리우드 스타커플의 파파라치 컷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완성했다.
안재현은 자이언트 선글라스를 회심의 아이템으로 장착해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고, 구혜선은 화려한 패턴의 치마에 심플한 상의를 매치시켜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다양한 색상의 재킷을 대보며 옷을 고르는 데 여념이 없자, 안재현은 기꺼이 인간 옷걸이를 자처하는 등 알콩달콩한 연인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가 되었다.
한편, '블러드' 13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