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강은탁과 박하나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의 첫 키스가 그려졌다.
백야를 두고 홀로 미국연수를 떠나야 하는 장화엄에게 박하나는 “떠나지마”라며 장난스럽게 마음을 건넸다.이어 장화엄은 백야를 향한 진심의 고백이 이어졌다.
장화엄은 백야를 끌어안은 채 “아프면 전화해. 전화하면 당장 달려올게. 지금이라도 안 갈 수 있어. 마음 바뀌면 전화해. 눈 빠지게 기다릴게”라고 진심을 전했다. “사랑해”라고 자신의 마음을 적극 어필한 장화엄은 백야에게 이마와 입술에 차례로 키스했다.
백야는 이날 장화엄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심경에 변화가 있음을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백야는 잠자리에 들기 전 “오빠랑 인연일까 정말?”이라고 속마음을 말했다.
이어 연수를 떠난 장화엄은 백야에게 선물과 편지를 보내며 끊임없는 구애를 했다. 이에 백야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백야의 속마음이 드러나면서 둘 사이에 러브라인이 형성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8시55분에 11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