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아베 야로의 만화 '심야식당'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국내에서 제작된다.
SBS는 만화 '심야식당' 원작의 동명 드라마를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자정에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첫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드라마 '궁'을 흥행시킨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는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을 통해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만들어주는 주인장 역할에는 배우 김승우가 캐스팅됐다.
김승우는 "누가 봐도 탐낼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라면서 "이미 많은 분이 '심야식당' 매력을 아는 만큼 부담스럽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