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라둥이 라희 라율이 남다른 학구열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촬영에서 라희 라율이 단어 공부의 즐거움에 눈을 뜨는 모습을 선보였다.
라희 라율은 누구보다 반갑게 오빠 유의 공부 선생님을 맞이해 선생님에 자리에 앉자마자 맞은 편 탁자를 꿰차고 수업에 몰두했다. 실제로는 유의 수업 시간이었지만, 공부를 향한 강한 열의 하나로 오빠를 대신해서 수업을 받으며 엄마 슈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불타는 학구열로 수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며 더욱 공부에 몰입했다. 일란성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공부 스타일을 보여줬다.
라희는 평소 언어능력에 두각을 보인 만큼 초반부터 어려운 단어카드도 척척 맞추며 라율이를 앞서는 것처럼 보였지만, 라율이는 이에 굴하지 않는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뚝심 있게 수업을 받았다.
이를 지켜본 제작진은 “40분이 넘도록 한자리에서 수업을 받은 22개월 라희와 라율의 집중력과 학습력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랐다. ‘스펀지 베이비’라고 불리는 주안이의 뒤를 이어 ‘오마베’에 또 다른 ‘스펀지 베이비’가 탄생할 듯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라희와 라율의 놀라운 수업 시간은 6일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