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1TV '극한직업'(15일 오후 10시45분 방송)은 최근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주목받는 컨테이너 하우스 제작현장을 찾아간다.
컨테이너를 안락한 집으로 만들려면 수십 가지 공정을 거쳐야 한다.
용접으로 컨테이너 벽면을 잘라내 문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고, 가장 중요한 단열을 위해서는 벽면과 천장, 바닥에까지 우레탄폼을 발포해 보완한다.
컨테이너 외관의 색깔을 제대로 내려면 3번 정도 덧칠이 필요하다.
약 7t에 이르는 거대한 컨테이너 하우스를 공장에서 건축주 땅으로 이동하고 설치하는 것 또한 극한 작업이다.
육중한 컨테이너를 크레인을 이용해 공장 위로 들어 올릴 때 작은 실수라도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집이 무너질 수도 있기에 수십 명의 현장 작업자들이 균형을 맞추고자 고군분투한다.
긴장의 연속인 작업 현장에서 누군가의 따듯한 보금자리를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방송에서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