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 주연의 SBS TV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이 내달 3일 첫선을 보인다.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이야기를 그린 '미세스 캅'에는 김희애 외에 김민종, 이다희,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고 SBS가 19일 밝혔다.
김희애는 극중 냉철한 카리스마와 능수능란한 수사력을 겸비한 강력반 팀장 최영진 역을 맡았다.
최영진은 서울지방경찰청 에이스로 불릴 만큼 경찰로서 능력은 출중하지만, 딸 하은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은 엄마의 두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최영진은 경찰이라는 직업과 엄마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물로, 이 시대 워킹맘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캐릭터"라며 "김희애 씨가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 변신과 더불어 특유의 감성 연기로 매력적인 최영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세스 캅'은 '상류사회' 후속으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