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심야식당'의 작가 아베 야로가 자신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SBS TV 드라마 '심야식당'의 촬영장을 찾아 응원했다.
아베 야로는 지난 22일 '심야식당'의 촬영장을 찾았으며,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종로도 방문해 거리의 분위기를 둘러보았다고 홍보사 콜라보미디어가 24일 밝혔다.
아베 야로는 '한여름밤의 무더위도 싸악~ 날려줄 힐링드라마 심야식당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커피차를 마련해 촬영장을 찾아 제작진을 응원했다.
그는 즉석에서 드라마 포스터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만화 속 캐릭터를 그려 출연진에게 전달했다.
아베 야로는 "김승우를 실제로 만나보니 더욱 매력적이다. 대사가 많지 않아도 마스터의 감정을 충분히 보여주고 손님의 이야기를 보듬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대해서는 "회가 거듭될수록 원작이 지닌 소박하고 소외된 인간 군상을 위로하는 세계관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 앞으로 어떤 모습의 인물이 어떤 스토리로 심야식당을 방문할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