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가 오는 29일 열리는 제주 비치살사페스티벌 메인행사의 사회를 맡는다고 소속사 프레인TPC가 12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제주 비치살사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살사 댄서들이 모이는 여름밤 축제로, 매년 문정희의 사회로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29일 곽지과물해변과 30일 함덕서우봉해변에서 축제가 펼쳐지며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등 전세계 2천여 명의 살사 댄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살사댄서 경력 15년을 자랑하는 문정희는 스페인 마드리드 세계 살사댄스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문정희는 "제주 비치살사페스티벌을 통해 라틴 문화를 더욱 친근하고 대중적인 문화로 견인하고 싶고,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대표 휴양지인 제주의 관광사업과 문화사업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