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한 매력의 배우 김상중이 남희석, 서경석, 양재진 원장과 함께 '39금 토크쇼'에 도전한다.
CJ E&M은 12일 김상중이 개그맨 남희석·서경석,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오는 9월 10일 개국하는 신개념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O tvN의 '어쩌다 어른'의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로 진중한 이미지를 가진 김상중은 '어쩌다 어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 한편 숨겨진 위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CJ E&M은 전했다.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게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담는 토크쇼다.
제작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중년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른들을 울고 웃게 하는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며 "시청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9월 10일 개국하는 O tvN은 30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다뤘던 채널 '스토리온'의 새로운 채널명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를 합쳐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자아실현, 여가, 건강 등의 주제를 tvN만의 즐거운 화법으로 담아낸다는 목표다.
'어쩌다 어른'의 첫 방송은 10일 오후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