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란 애칭으로 불리는 래퍼 사이먼도미닉(본명 정기석·31)이 2년 만에 발표한 싱글 '사이먼 도미닉'이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12일 낮 12시 공개된 '사이먼 도미닉'은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8일째 1위이던 빅뱅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9년 전 사이먼도미닉의 활동 초반 믹스테이프에 수록된 곡 '사이먼 사이먼'(Simon Simon)을 사이먼도미닉과 프로듀서 그레이가 새롭게 탄생시킨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듀오 슈프림팀으로 활동한 사이먼도미닉이 레이블 AOMG에 둥지를 틀고서 처음 낸 곡이다. 또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시점이어서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등장 음악과도 같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사이먼도미닉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제가 분명 가사에서 톱 100 따위에 야망 없다고 얘기했는데, 여러분 감사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곡이 담긴 싱글음반은 오는 21일 발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