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디제이(DJ) 스크릴렉스가 오는 10월 2일 부산 클럽 그리드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홍보대행사 우앤컴이 18일 밝혔다.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프로듀서이자 DJ인 스크릴렉스는 2010년에 데뷔해 언더그라운드 장르였던 덥스텝(Dubstep)을 하드코어 기계음으로 재창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 미시 엘리엇 등과 작업하며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최우수 일렉트로니카 앨범상'을 수상했다. 또 작년 지드래곤·씨엘과 함께 컬래버레이션(협업) 음반 '더티 바이브'(Dirty Vibe)를 발표하기도 했다.
10월 2일 개최되는 스크릴렉스 부산 공연의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나흘 동안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