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의 청춘FC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와 대결한다.
KBS는 청춘FC와 서울 이랜드FC가 다음 달 1일 오후 4시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제작진은 "서울 이랜드FC가 시즌 중임에도 축구 '미생'들을 응원하며 청춘FC와의 경기를 흔쾌히 결정했다"고 전했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한때 축구 유망주라 불리다 좌절을 맛본 청춘들의 패자부활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초반 서바이벌 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도전자들로 '청춘FC'팀을 꾸려 최근 벨기에 전지훈련까지 다녀왔다.
지난해 창단한 서울 이랜드FC는 K리그 챌린지에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으며 1부 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경기는 청춘FC의 헝그리 축구와 서울 이랜드FC의 공격 축구 간 대결로 관심을 모을 것"이라며 "청춘FC 서포터즈들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