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 'SBS스페셜'은 30일 밤 11시40분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 벌어지는 재산 다툼을 조명한다.
배우 이원종이 내레이션을 맡아 가족 간 다양한 갈등을 소개하고 해결책은 없는지 모색한다.
김찬영(62) 씨는 자수성가해 70억 원을 번 갑부다. 자식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돈을 벌었다는 그는 그러나 요즘 도리를 다하지 않는 두 아들이 괘씸해 재산을 주기가 싫다고 한다.
김씨뿐만이 아니다. 돈깨나 있는 자산가들도 공통적으로 자식들과 돈을 놓고 갈등을 빚는다고 말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산가 7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속을 놓고 고민을 공유하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은 "상속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부모자식, 형제자매들을 위한 재산 잘 가르는 법은 없는지 살펴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