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는 4일 오후 1시30분 나눔 특집다큐 '농어촌 희망 오케스트라, 꿈을 연주하다'를 방송한다.
지난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5 농어촌 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와, 이 공연을 위해 농어촌 청소년들이 땀 흘려 준비하는 과정과 사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올라온 김주윤(중1, 타악기)군, 경남 합천 농촌마을에서 상경한 지예은(고2, 바이올린)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꿈의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전한다.
금난새가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에는 전국 25개 농어촌 지역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해외 3개국에서 선발한 청소년 148여 명과 전국 대학생 연합오케스트라 30여 명, 이들의 지도를 맡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0여 명 등 총 200여 명의 단원이 참가했다.
가수 윤하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