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영화배우 이정재의 팬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 이정재 갤러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싶다면 81만5천원의 후원금을 보내왔다고 3일 밝혔다.
흥사단은 '디시인사이드 이정재 갤러리' 회원들이 이정재가 출연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다룬 영화 '암살'을 보고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자발적으로 모았다고 전했다.
흥사단은 "영화 '암살'을 보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싶다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영화를 계기로 그동안 관심 밖에 있던 독립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