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이 월요일 밤 최강자였던 KBS 1TV '가요무대'를 2주 연속 눌렀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미세스캅'은 전국 시청률 12.1%를 기록, 11.1%의 '가요무대'를 1%포인트 앞섰다.
'미세스캅'과 '가요무대'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12.8%, 9.1%로 집계돼 격차가 더 벌어졌다.
'미세스캅'은 '아줌마 강력계 형사' 최영진으로 분한 김희애의 열연 덕분에 점점 인기를 끌면서 지난주(8월 31일) 방송에서 '가요무대'를 0.5%포인트 앞섰다.
7일 방송에서는 최영진이 이끄는 강력 1팀이 강태유(손병호 분)가 연루된 차량 절도 밀수 범죄를 적발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별난 며느리'는 5.3%, MBC TV 팩션사극 '화정'은 8.1%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