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의 축구팀 청춘FC가 국내 프로축구팀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KBS는 청춘FC가 오는 16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의 성남FC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9일 밝혔다.
성남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인 성남FC는 9일 현재 K리그 클래식 3위에 랭크된 강팀이다.
KBS는 "청춘FC 선수들이 이번 평가전을 통해 모든 축구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K리그 클래식 팀의 홈그라운드를 밟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한때 축구 유망주라 불리다 좌절을 맛본 청춘들의 패자부활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초반 서바이벌 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도전자들로 '청춘FC'팀을 꾸려 최근 벨기에 전지훈련까지 다녀왔다.
'청춘FC'는 지난 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와 첫 번째 경기를 펼쳤다. 당시 경기에는 예상을 크게 웃도는 3천여 명이 몰렸다.
16일 성남FC와의 경기는 오후 4시부터 경기장 동문으로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