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정애연(33)이 유방암 예방 홍보 영상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가 22일 밝혔다.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제작·지원한 이번 영상에서 정애연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을 목소리로 전한다.
정애연은 "유방암을 앓는 환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예방과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애연은 '아홉살 인생'(2004),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2009),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헬머니'(2015)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1960년대 충무로를 풍미한 배우 김진규의 아들 진근 씨와 2009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