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맹활약 중인 가수 성시경(36)이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성시경이 오는 12월 30~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5 성시경 콘서트 - 마지막 하루'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성시경은 지난 2011년 '그해, 겨울'부터 2012년과 2013년 '마지막 하루', 지난해 '겨울'까지 매년 연말을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보냈다. 이들 공연은 모두 매진을 기록해 음악팬들의 '연말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성시경은 이번 공연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물론 무대 연출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 중이다.
소속사는 "성시경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들려주는 대표곡은 물론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 하나프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