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 중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주인공은 빅뱅의 지드래곤으로 나타났다.
또 스타들의 게시물 중 올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콘텐츠는 지드래곤의 어릴 적 사진이었다.
인스타그램은 6일 출시 5주년을 맞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 팔로워수 상위 계정과 연도별 최다 '좋아요' 콘텐츠 목록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지드래곤(@xxxibgdrgn)에 이어 가장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스타 계정은 엑소(EXO)의 찬열(@real__pcy), 소녀시대의 태연(@taeyeon_ss), 엑소의 세훈(@oohsehun)과 백현(@baekhyunee_exo) 순이었다.
지드래곤의 어릴 적 사진 외에 올해 많은 '좋아요'를 받은 콘텐츠는 찬열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준이와 찍은 사진, 태연의 셀카 사진, 세훈의 생일 사진, 방송녹화 중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백현의 사진 등이 꼽혔다.
이처럼 총 1억5천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류 스타들이 작년 5월 25일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팬들로부터 받은 댓글과 '좋아요'는 20억건에 달했다.
인스타그램은 아울러 지난 5년간 사용자 커뮤니티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창립 초기부터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오프라인 모임인 '인스타밋'(InstaMeet)은 올해 5주년을 기념하는 열두 번째 '월드와이드 인스타밋' (Worldwide InstaMeet, #WWIM12) 행사로 이어졌다.
인스타그램 측은 "시각적인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더욱 창의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